냉장고에서 갓 꺼낸 차가운 영양액이 위로 들어가면 점막이 자극을 받아 복통과 장 경련이 생기고 위장관 운동이 빨라져 설사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주입 전에 미리 꺼내 실온에 두어 차갑지 않게 만든 뒤 주입합니다. 전자레인지나 뜨거운 물로 데우면 온도가 고르지 않고 성분이 변성되며 점막 화상 위험도 생깁니다.
희석도 하지 않습니다. 물이나 생리식염수를 섞으면 처방된 농도와 열량이 달라집니다. 개봉한 영양액은 냉장 보관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사용하며, 걸어 둔 용기와 주입세트는 정해진 시간마다 새것으로 바꿉니다. 위관영양 중 설사가 생기면 온도와 주입 속도, 농도, 걸어 둔 시간부터 먼저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