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천자는 허리뼈 사이로 바늘을 넣어 뇌척수액을 얻는 검사입니다. 검사 전에는 동의서를 확인하고 방광을 비우게 하며, 옆으로 누워 무릎을 배 쪽으로 당기고 턱을 가슴에 붙여 등을 둥글게 만든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이 자세라야 허리뼈 사이 공간이 넓어져 바늘이 들어갈 자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검사 후에는 뇌척수액이 빠져나가 압력이 낮아지면서 두통이 생기기 쉬우므로 베개 없이 반듯이 누운 자세로 정해진 시간 동안 안정하고 수분 섭취를 늘리게 합니다. 천자 부위의 출혈과 맑은 액체가 새는지 확인하고 하지의 감각과 운동, 배뇨 상태를 함께 관찰하며, 두통이 심하거나 목이 뻣뻣해지고 열이 나면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