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섬모는 점액층을 밀어 올려 객담을 내보냅니다. 몸의 수분이 부족하거나 들이마시는 공기가 건조하면 점액이 끈끈해져 섬모운동이 밀어 올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첫 중재는 수분 섭취를 늘리고 산소와 흡입 공기에 가습을 더해 점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다음은 체위입니다. 반좌위나 앉은 자세는 횡격막을 내려 기침의 힘을 살립니다. 이어서 심호흡과 효과적 기침, 강화폐활량계를 적용하고, 필요하면 체위배액과 흉부 물리요법을 더합니다. 스스로 배출하지 못할 때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것이 흡인입니다. 다만 심부전이나 신부전처럼 수분 제한이 있는 대상자는 처방 범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