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식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아차리고 치료가 필요하다고 받아들이는 정도입니다. 사정할 때는 예 또는 아니오로 답하는 질문 대신 입원 이유와 증상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묻는 열린 질문을 사용하고, 대상자의 말을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병식은 있고 없고로 나뉘지 않고 단계로 나타납니다. 문제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 상태, 인정하지만 남 탓으로 돌리는 상태, 병이 있음은 알지만 치료 필요성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 치료가 필요함을 알고 행동으로 옮기는 상태로 정리해 복약 이행과 함께 기록해 둡니다. 병식이 낮다고 논쟁으로 설득하려 들면 관계만 상하므로, 증상 때문에 겪은 불편을 함께 정리하고 치료가 그 불편을 어떻게 줄이는지 연결해 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