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발작은 예고 없이 갑자기 시작해 몇 분 안에 가장 심한 상태에 이르렀다가 비교적 짧게 가라앉습니다. 두근거림과 발한, 떨림, 숨이 막히는 느낌, 어지럼과 함께 죽을 것 같다는 공포가 밀려옵니다. 증상이 격렬해 심장 질환으로 오인하기 쉬우므로 신체 질환을 먼저 배제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발작 중에도 의식은 유지되며 수면 중에 깨어나면서 시작되는 야간 발작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발작이 끝난 뒤 남는 예기불안입니다. 발작이 있었던 장소를 피하기 시작하면 생활 반경이 좁아지므로, 발작이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다는 점과 회피가 불안을 키운다는 점을 함께 설명하고 호흡 조절을 미리 연습하게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