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평소의 대처로는 감당할 수 없는 사건을 만나 심리적 균형이 깨진 상태입니다. 회복을 좌우하는 것은 사건의 크기보다 지금 쓸 수 있는 자원입니다. 간호사는 사건에 대한 지각이 현실적인지, 도움을 청할 지지체계가 있는지, 예전에 힘든 일을 넘겼던 대처기전이 무엇인지를 확인합니다.
세 요인 가운데 하나라도 약하면 균형이 회복되지 않으므로, 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계획을 함께 세웁니다. 위기중재는 과거를 파고들지 않고 지금 여기의 문제에 초점을 두어 단기간에 이전 수준의 기능을 되찾도록 돕습니다. 면담을 마치기 전에는 자살 사고를 직접 확인하고 함께 있을 사람과 연락할 곳을 구체적으로 정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