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증에서 수면 욕구 감소는 단순한 불면이 아니라 증상 자체입니다. 적게 자도 피곤하지 않다고 느끼며, 잠이 줄어들수록 활동과 자극 추구가 늘어 증상이 더 심해지는 되먹임이 생깁니다.
간호는 저녁 시간의 자극을 줄이는 데서 시작합니다. 조명과 소음을 낮추고, 저녁에는 차분한 활동으로 바꾸며, 카페인이 든 음료를 제한합니다. 기상과 취침 시각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수면 시간을 날마다 기록합니다. 수면 시간이 줄어드는 변화는 재발 조기 신호이므로 퇴원 교육에도 넣습니다. 퇴원 교육에서는 대상자와 가족이 수면 시간을 적게 하고, 평소보다 줄어드는 변화가 며칠 이어지면 진료 일정을 앞당겨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