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서는 무엇을 먼저 먹을지 고르는 판단과 도구 사용이 함께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식사 간호의 목표는 많이 먹이는 것이 아니라 남아 있는 기능으로 스스로 먹는 경험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한 번에 한 가지 음식만 내어 선택 부담을 줄이고,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형태로 준비합니다.
식기와 상의 색을 뚜렷하게 대비시키면 음식을 알아보기 쉬워집니다. 텔레비전을 끄고 대화를 줄여 조용한 환경을 만들며, 날마다 같은 자리와 같은 시간에 식사하도록 일과를 고정합니다. 도움은 손을 겹쳐 첫 동작만 함께 해 주는 방식으로 최소한만 제공합니다. 기침이나 목소리 변화가 보이면 사레 위험을 의심해 보고하고 구강 상태와 체중도 함께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