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성 성격장애 대상자는 특별한 대우를 요구하고, 지적을 받으면 자존감이 위협받아 분노로 반응합니다. 간호사는 감정적으로 맞서지 않고 병동 규칙을 사실 그대로 다시 알리며, 모든 대상자에게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는 점을 담담하게 설명합니다. 이때 치료진의 대응 기준을 통일해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요구를 그대로 들어주면 특권 의식이 커지고, 태도를 그때마다 지적하면 수치심이 분노로 바뀝니다. 규칙 안에서 협조한 부분은 구체적으로 인정해 주어 관계를 유지합니다. 좌절 경험이 있었던 시기에는 우울과 자살 사고가 동반될 수 있으므로 위험 사정을 함께 시행하고, 간호사 자신의 역전이 감정도 점검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