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피론은 세로토닌 수용체에 작용하는 항불안제로 의존과 내성, 금단 위험이 낮아 장기 관리에 적합합니다. 대신 복용 즉시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불안할 때만 꺼내 먹는 방식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처방된 대로 날마다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는 점을 처음부터 분명히 설명합니다.
벤조디아제핀을 오래 복용해 온 대상자라면 갑자기 끊지 않도록 합니다. 처방에 따라 몇 주에 걸쳐 서서히 줄이고, 그 기간에 불안이 일시적으로 커질 수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먹자마자 편안해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단하는 일이 흔하므로 기대를 미리 조정하고, 이완훈련과 호흡 조절을 함께 연습하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