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랭-바레증후군은 다리에서 시작한 근력 약화가 상행성으로 진행해 몸통과 팔, 뇌신경까지 올라갑니다. 마비가 횡격막과 늑간근에 이르면 스스로 숨을 들이쉬는 힘이 떨어지므로 호흡수와 깊이, 폐활량, 기침의 힘을 정해진 간격으로 반복 측정합니다.
산소포화도는 환기가 크게 나빠진 뒤에야 떨어지므로 포화도만으로 안심하지 않습니다. 삼킴장애나 발음 이상 같은 뇌신경 침범 소견이 보이면 흡인 위험을 고려해 금식과 기도 확보를 준비합니다. 혈압 변동과 부정맥 같은 자율신경 불안정도 함께 관찰하고, 회복까지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리므로 부동 합병증 예방을 같이 계획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