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종양세포가 한꺼번에 깨지면 세포 안의 칼륨과 인, 핵산이 혈액으로 쏟아집니다. 그 결과 고칼륨혈증과 고인산혈증이 생기고, 인이 칼슘과 결합해 저칼슘혈증이 뒤따르며, 요산 결정이 신세관을 막아 크레아티닌이 오릅니다. 위험은 대개 투여 후 1~3일에 가장 큽니다.
예방은 치료 전부터 시작합니다. 충분한 수액을 주어 소변량을 유지하고 처방된 요산 저하 약물을 미리 시작하며, 섭취량과 배설량, 체중, 활력징후를 정해진 간격으로 기록합니다. 심전도에서 뾰족한 T파나 QRS 확대가 보이면 즉시 보고하고, 이 시기에는 칼륨 보충과 신독성 약물을 피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