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기도 염증을 눌러 두는 조절약입니다. 숨이 찰 때 꺼내 쓰는 속효성 기관지확장제와 역할이 달라, 증상이 없는 날에도 정해진 대로 매일 사용해야 효과가 쌓입니다. 증상이 좋아졌다고 스스로 줄이면 다음 발작이 더 심해집니다.
사용 뒤에는 물로 입안을 헹구고 삼키지 말고 뱉어냅니다. 입안에 남은 약이 구강 칸디다증과 쉰 목소리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스페이서를 함께 쓰면 큰 입자가 걸러져 입안에 남는 양이 줄어듭니다. 약을 분사하며 천천히 깊게 들이마신 뒤에는 잠시 숨을 참아 약이 기도에 닿게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