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는 혈압을 낮추지만 브라디키닌이 분해되지 않고 쌓이게 해 기도를 자극합니다. 그래서 가래 없는 마른기침이 흔히 생기고, 누우면 더 심해진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을 끊으면 대개 사라지는 이상반응입니다.
감염이라면 발열과 걸쭉한 객담이, 폐울혈이라면 호흡곤란과 기좌호흡, 체중 증가가 함께 옵니다. 같은 계열에서 고칼륨혈증과 입술과 혀가 붓는 혈관부종도 함께 기억합니다. 기침이 힘들다고 임의로 끊지 않도록 하고, 의료진과 상의해 다른 계열로 바꾸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