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대장증후군은 장에 구조적 이상이 없이 운동성과 내장 감각이 예민해져 생깁니다. 따라서 관리의 축은 약물이 아니라 규칙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끼니를 거르지 않고 먹으면 위대장반사가 일정한 간격으로 일어나 배변 양상이 안정됩니다. 굶었다가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반사가 과도해져 식후 급박한 복통과 설사가 나타납니다.
식사 일기를 2주 정도 기록해 유발 음식을 찾도록 돕습니다. 카페인, 술,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과도한 유제품이 흔한 유발 요인입니다. 걷기 같은 유산소운동과 이완요법은 스트레스를 줄여 증상 빈도를 낮춥니다. 다만 혈변, 체중 감소, 밤에 깨는 통증이 있으면 기능성으로 넘기지 말고 추가 검사를 연결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