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은 혈장과 비교한 삼투압에 따라 등장성, 저장성, 고장성으로 나눕니다. 5% 포도당액은 주입 시점에는 등장성처럼 보이지만 포도당가 대사되고 나면 순수한 수분만 남아 저장성처럼 작용합니다.
남은 수분은 세포 안팎에 고루 분포하므로 순수한 수분 결핍을 채우는 데 씁니다. 반대로 출혈이나 심한 설사처럼 세포외액이 빠져나간 저혈량 상태에는 나트륨이 들어 있어 혈관에 머무르는 0.9% 생리식염수이나 젖산링거액을 선택합니다. 포도당액만 오래 투여하면 저나트륨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