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투석 환자에게 가장 흔한 합병증은 복막염입니다. 가장 이른 신호는 유출액 혼탁으로, 정상적인 맑은 노란빛이 뿌옇게 변합니다. 복통과 압통, 오심이 함께 나타나면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혼탁한 유출액을 확인하면 버리지 말고 검체로 받아 세포수와 배양을 확인하도록 보내고 즉시 보고합니다. 검체를 버리면 원인균에 맞는 항생제를 고를 근거가 사라집니다. 체온이 정상이어도 감염을 배제하지 않으며, 예방을 위해 교환 전 손위생과 연결부 소독를 지키도록 교육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