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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만성 중이염으로 고막에 천공이 있는 환자에게 제공할 자가관리 교육은?

해설
고막에 구멍이 있으면 외이도의 물과 세균이 중이로 그대로 들어가 감염이 반복되고 청력 손실이 진행한다. 그래서 머리를 감거나 목욕할 때 귀를 막아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수영과 잠수를 피한다. 코를 막고 세게 푸는 동작은 중이 압력을 높여 천공과 염증을 악화시킨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고막은 외이도와 중이를 나누는 얇은 막으로, 소리를 진동으로 바꾸어 이소골에 전달하는 동시에 중이를 외부 오염으로부터 막아 주는 장벽 역할을 합니다. 만성 중이염이나 외상으로 이 막에 구멍이 생기면 두 가지 문제가 함께 생깁니다. 하나는 진동을 받아들이는 면적이 줄어 전음성 난청이 생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외이도의 물과 세균이 중이로 곧바로 들어가 감염이 되풀이되는 것입니다. 귀에서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오고 냄새가 나며 청력이 점점 떨어진다면 이 과정이 진행 중이라는 뜻입니다.
자가관리의 첫 원칙은 귀를 마른 상태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머리를 감거나 목욕할 때는 귀를 막아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수영과 잠수는 피하며, 물이 들어갔다면 고개를 기울여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합니다. 면봉이나 귀이개를 외이도 깊이 넣는 것은 금물입니다. 피부를 긁어 감염의 통로를 만들고 이물을 안쪽으로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원칙은 중이 압력을 올리지 않는 것입니다. 코를 막고 세게 푸는 동작은 압력을 중이로 밀어 넣어 통증과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코는 한쪽씩 부드럽게 풀도록 교육합니다. 세 번째는 처방 순응입니다. 점이액이나 항생제는 증상이 가라앉아도 정해진 기간을 채워야 재발과 내성을 막을 수 있습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점이액 투여법을 정리해 둡니다. 성인은 귓바퀴를 위 뒤쪽으로 당겨 외이도를 곧게 편 뒤 약을 벽을 타고 흘러들게 하고, 넣은 뒤에는 몇 분간 그대로 누워 있게 합니다. 약은 체온에 가깝게 데워서 쓰는 것이 어지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합병증의 신호입니다. 분비물의 양이 갑자기 늘거나 색과 냄새가 달라지고, 심한 두통과 발열, 어지럼, 얼굴 한쪽이 잘 움직이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면 중이를 넘어 주변으로 염증이 번졌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진료를 받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또한 난청이 진행하면 대화가 줄고 사회적으로 위축되기 쉬우므로, 마주 보고 천천히 또렷하게 말하는 방법을 가족에게 함께 안내하고 필요하면 청력검사와 보청기 상담을 연결해 줍니다. 수술적 고막 성형이 계획된 환자에게는 수술 전후에도 귀를 마른 상태로 유지하는 원칙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고막천공 자가관리귀를 마른 상태로 지키기

고막에 구멍이 있으면 외이도의 물과 세균이 중이로 그대로 들어가 감염이 되풀이되고 전음성 난청이 진행합니다. 머리를 감거나 목욕할 때는 귀를 막아 물을 차단하고 수영과 잠수는 피하며, 물이 들어갔다면 고개를 기울여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합니다.

면봉이나 귀이개를 외이도 깊이 넣지 않도록 하고, 코를 풀 때는 한쪽씩 부드럽게 풀어 중이 압력이 오르지 않게 합니다. 점이액은 증상이 없어도 정해진 기간을 채우도록 교육합니다. 분비물이 갑자기 늘거나 심한 두통과 발열, 어지럼, 얼굴 움직임 이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를 받게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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