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환자에게 최대호기유속측정기 사용법을 교육할 때 옳은 내용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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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천식 환자에게 최대호기유속측정기 사용법을 교육할 때 옳은 내용은?

해설
최대호기유속은 최대한 들이마신 뒤 한 번에 가장 세고 빠르게 내쉰 값이며, 세 번 측정해 그중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한다. 평균을 내지 않는 것은 이 값이 낼 수 있는 최대 능력을 보려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증상이 없을 때도 매일 같은 시간에 재어야 자기 최고치와 비교해 악화를 미리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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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최대호기유속(peak expiratory flow, PEF)은 최대한 들이마신 뒤 한 번에 가장 세고 빠르게 내쉴 때 나오는 공기의 속도입니다. 기도가 좁아질수록 이 값이 떨어지므로, 천식 환자가 집에서 자기 기도 상태를 숫자로 확인하는 가장 간편한 도구가 됩니다. 측정 방법은 이렇습니다. 눈금을 맨 아래로 내리고, 되도록 서거나 허리를 편 자세로 최대한 깊이 들이마신 다음, 입술로 마우스피스를 빈틈없이 물고 한 번에 짧고 세게 불어냅니다. 이렇게 세 번 반복해 그중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합니다.
평균이 아니라 최고값을 쓰는 이유는 이 검사가 낼 수 있는 최대 능력을 보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세 번 중 낮은 값은 힘이 덜 들어갔거나 입술 사이로 공기가 샌 결과일 수 있어 실제 기도 상태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천천히 길게 부는 방식은 폐활량을 보는 방법이라 최대호기유속에는 맞지 않습니다. 숨을 반만 들이마시고 불면 시작 폐용적이 작아져 값이 실제보다 낮게 나옵니다.
측정한 값은 자기 최고치와 견주어 해석합니다. 증상이 없고 상태가 좋을 때 이 주 정도 매일 재어 얻은 가장 좋은 값을 개인 최고치로 정해 두고, 이후 측정치가 그 값의 몇 퍼센트인지에 따라 행동을 정하는 것이 천식 행동계획의 구조입니다. 그래서 증상이 있을 때만 재면 비교할 기준이 없어 이 체계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되도록 아침과 저녁 정해진 때에 재고 기록하도록 안내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기구와 기록 습관입니다. 눈금을 초기화하지 않으면 앞 측정치가 남아 값이 잘못 읽히고, 손가락이 눈금 위에 놓이면 표시자가 움직이지 못합니다. 또 기침을 하면서 불면 값이 튀므로 다시 재도록 합니다. 측정치가 평소보다 떨어지는 흐름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먼저 보이는 경우가 많아, 기록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조기 대응의 출발점입니다. 아울러 측정값이 떨어졌을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미리 정해 두어야 기록이 쓸모를 갖습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평소대로 지내고, 어느 정도부터는 구조약을 쓰고 병원에 연락하는지를 환자와 함께 종이에 적어 두는 것이 자가관리 교육의 마무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최대호기유속 재기최고값을 매일 같은 시간에

최대호기유속은 최대한 깊이 들이마신 뒤 한 번에 짧고 세게 불어낸 공기의 속도입니다. 측정 전 눈금을 맨 아래로 내리고, 마우스피스를 빈틈없이 물고 세 번 불어 그중 가장 높은 값을 기록합니다. 평균을 내지 않는 이유는 낼 수 있는 최대 능력을 보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기록한 값은 자기 개인 최고치와 견주어 해석합니다. 상태가 좋을 때 매일 재어 얻은 가장 좋은 값을 기준으로 정해 두고, 이후 측정치가 그 값에 견주어 얼마나 떨어졌는지로 행동을 정합니다. 그래서 증상이 있을 때만 재면 기준이 없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재어 기록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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