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 중 이상 소견이 보이면 혈압의 방향과 체온을 먼저 확인합니다. 혈압이 오르고 목정맥 팽대와 폐 아래 수포음이 들리며 체온이 정상이라면 순환혈액량이 늘어난 상태를 의심합니다. 상체를 올려 앉히고 주입을 멈추거나 속도를 크게 줄인 뒤 산소를 투여하고 보고합니다.
반대로 오한과 옆구리 통증, 붉은 소변, 저혈압이 함께 보이면 급성 용혈성 반응을 의심해 즉시 중단하고 새 수액세트로 생리식염수를 연결합니다. 고령자와 심부전 환자는 위험이 높으므로 주입 속도를 늦추고, 시작 후 15분은 곁에서 관찰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