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염 급성기 간호는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첫째, 위장관을 쉬게 합니다. 금식을 유지하고 비위관으로 감압해 내용물이 더 이상 복강으로 새지 않게 하며 팽만을 줄입니다. 둘째, 체위입니다. 반좌위를 취하면 삼출물이 중력으로 골반강에 모여 횡격막 아래로 퍼지는 것을 막습니다. 무릎을 약간 굽히면 복벽 긴장이 풀려 통증도 줄어듭니다.
셋째, 순환과 감염을 관리합니다. 염증이 있는 복막으로 체액이 빠져나가 순환혈액량이 줄므로 정맥로를 확보해 수액을 주고 처방된 항생제를 시간에 맞추어 투여합니다. 가장 중요한 함정은 통증의 갑작스러운 감소입니다. 회복이 아니라 패혈성 쇼크로 가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혈압, 맥박, 소변량을 함께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