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은 내장비만과 인슐린저항성이 바탕입니다. 효과가 분명하게 확인된 치료는 체중 감량 하나뿐이며, 현재 체중의 5~10%를 여러 달에 걸쳐 서서히 줄이는 방식을 권합니다. 굶어서 급격히 빼면 말초 지방이 한꺼번에 분해되어 간으로 몰리고 염증이 오히려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식이에서는 과일주스와 탄산음료의 과당을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과당은 간에서 곧바로 지방 합성으로 들어갑니다. 단백질은 근육량을 지켜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므로 제한하지 않습니다. 유산소운동과 저항운동은 체중이 크게 줄지 않아도 간 지방을 줄입니다. 이 환자들은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을 함께 가진 경우가 많아 심혈관 위험까지 함께 관리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