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신손상은 신전성, 신성, 신후성으로 나누며 치료 방향이 서로 다릅니다. 신전성은 신장 자체는 온전한데 신관류가 줄어 생기며 설사, 구토, 출혈, 심부전이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감별의 열쇠는 소변의 농축 정도입니다. 신전성에서는 수분을 붙잡으려 소변량이 줄고 요비중가 높아지지만, 세뇨관이 손상된 신성에서는 농축을 못해 요비중이 1.010 부근으로 낮아집니다. 신전성 상태가 길어지면 세뇨관 손상으로 넘어가므로 조기 수액 보충과 소변량 추적이 중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