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쪽 코피가 갑자기 시작된 성인에게 현장에서 시행할 응급처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성인간호학
문제

앞쪽 코피가 갑자기 시작된 성인에게 현장에서 시행할 응급처치는?

해설
앞쪽 비출혈은 대부분 코중격 앞부분의 혈관에서 나므로 콧볼을 손가락으로 모아 눌러 직접 압박하면 멎는다. 이때 고개를 앞으로 숙여야 피가 목 뒤로 넘어가 삼켜지거나 흡인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고개를 젖히는 자세는 출혈량을 가리기만 할 뿐 지혈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코피는 대부분 코중격 앞쪽에 혈관이 그물처럼 모여 있는 부위에서 발생하는 앞쪽 비출혈입니다. 이 부위는 점막이 얇고 혈관이 표면 가까이 지나기 때문에 건조한 공기, 코를 후비는 습관, 심한 재채기나 코 풀기, 알레르기 비염 같은 작은 자극에도 쉽게 터집니다. 다행히 손가락으로 누를 수 있는 위치여서 직접 압박만으로 대부분 멎습니다.
처치의 순서는 간단합니다. 먼저 환자를 앉히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게 합니다. 이 자세여야 피가 목 뒤로 넘어가 삼켜지거나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출혈량도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코의 물렁한 부분인 콧볼을 엄지와 검지로 모아 잡고 코중격을 향해 눌러 직접 압박합니다. 이때 중간에 자꾸 확인하려고 손을 떼면 막 형성된 혈전이 떨어져 지혈이 늦어지므로, 시간을 정해 놓고 그동안은 계속 누르고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 위쪽 뼈 부분을 누르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지혈이 된 뒤에는 코를 세게 풀거나 후비지 않게 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숙이는 동작, 뜨거운 음식과 음주를 당분간 피하도록 교육합니다.
흔한 오해도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거나 누워 있는 자세는 출혈을 멈추게 하지 못하며, 넘어간 피가 위를 자극해 구역과 구토를 일으키고 흡인 위험까지 만듭니다. 휴지나 솜을 깊이 밀어 넣는 것도 뺄 때 혈전이 함께 떨어져 재출혈을 부르므로 권하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언제 응급으로 판단하는가입니다. 충분히 압박했는데도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목 뒤로 계속 피가 넘어가고, 어지럼과 창백, 빠른 맥박처럼 실혈을 시사하는 소견이 있으면 뒤쪽 비출혈이나 다량 출혈일 수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이거나 혈액질환이 있는 환자, 반복해서 코피가 나는 환자도 원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함께 안내합니다.
코피가 잦은 환자에게는 예방 교육이 치료만큼 중요합니다.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을 유지하고, 코 점막이 마르지 않게 생리식염수 분무나 연고를 사용하며, 코를 후비는 습관을 고치도록 안내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면 원인 관리와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 재발이 줄어듭니다.

임상 시나리오

비출혈 현장 처치자세와 압박 위치가 핵심

코피는 대부분 코중격 앞쪽의 얇은 점막에서 나며 손가락으로 누를 수 있는 위치입니다. 환자를 앉히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게 해야 피가 목 뒤로 넘어가 삼켜지거나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출혈량도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코의 물렁한 부분인 콧볼을 엄지와 검지로 모아 잡고 코중격을 향해 직접 압박합니다. 중간에 손을 떼면 막 생긴 혈전이 떨어지므로 정한 시간 동안 계속 누르게 합니다. 지혈 뒤에는 코를 세게 풀거나 후비지 않게 합니다. 충분히 눌러도 멎지 않거나 어지럼과 창백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를 받게 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