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은 체중에서 수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줄어 저장해 둘 여유가 작고, 갈증 감각이 둔해져 체액이 부족해도 목마름을 호소하지 않습니다. 신장의 소변 농축 능력까지 떨어지므로 이뇨제 복용, 삼킴장애, 거동 불편이 겹치면 탈수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그래서 시간을 정해 물을 권하고 손 닿는 곳에 컵을 두어 스스로 마실 수 있게 합니다. 한 번에 많이 마시게 하면 부담과 흡인 위험이 커지므로 소량씩 자주가 원칙입니다. 야간뇨는 저녁 이후의 수분과 카페인만 조절하며, 낮 수분까지 줄이면 섬망과 낙상 위험이 커집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