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혈은 혈류가 줄었지만 끊기지는 않은 상태로 ST분절 하강이나 T파 역전이 나타나고 통증이 가라앉으면 돌아옵니다. 반면 혈관이 완전히 막히면 그 부위 심근의 전층이 손상되면서 손상 부위를 바라보는 유도에서 ST분절 상승이 나타납니다.
핵심 단서는 서로 인접한 유도에서 나란히 보이는가입니다. 같은 부위를 바라보는 유도들에서 함께 오르면 그 부위를 담당하는 관상동맥이 막혔다는 뜻이므로 재관류 치료로 이어져야 합니다. 심근 손상 여부는 트로포닌로 확인하며, 처음 심전도가 정상이라도 통증이 이어지면 다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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