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액 손실은 양을 잴 수 있는 감지성 손실과, 피부 증발과 날숨으로 빠져나가 측정하기 어려운 불감성 손실로 나눕니다. 발열, 빈호흡, 발한, 화상처럼 피부 방어막가 손상되거나 대사가 빨라지는 상황에서 불감성 손실이 크게 늘어납니다.
그래서 소변량만 보고 섭취량을 맞추면 실제 손실을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체온과 호흡수, 발한 정도를 함께 보고 보충량을 늘려 잡습니다. 사정 지표로는 매일 같은 조건의 체중, 섭취량과 배설량, 소변 색과 요비중, 구강점막 습윤을 확인하고, 심부전이나 신부전이 있으면 순환과부하 징후를 함께 살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