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관은 총담관을 열어 결석을 꺼낸 뒤 넣어 두는 배액관으로, 수술로 생긴 부종이 가라앉을 때까지 담즙이 나갈 길을 확보합니다. 관리의 첫 원칙은 중력 배액입니다. 배액주머니를 절개부위보다 낮게 두어야 담즙이 흘러나옵니다. 어깨 높이로 올리면 담즙이 총담관으로 역류해 압력이 오르고 담관염 위험이 커집니다. 이동할 때도 같은 원칙을 지킵니다.
배액량이 줄었다고 관을 밀어 넣거나 세척하면 아물지 않은 봉합부가 손상되므로, 먼저 관이 꺾이거나 눌렸는지 확인합니다.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배액량이 줄고 대변 색이 갈색으로 돌아옵니다. 회색 변, 갑작스러운 배액 중단, 복통과 발열, 황달은 즉시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