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핵절제술 후 첫 며칠은 통증과 배변 두려움이 회복을 좌우합니다. 배변 직후와 하루 여러 차례 좌욕을 시행해 항문 주위 순환을 늘리고 부종과 괄약근 경련을 줄입니다. 한 번에 10분 안팎으로 하고, 물이 너무 뜨겁지 않게 하며 끝난 뒤에는 문지르지 말고 두드려 말립니다. 얼음주머니는 수술 직후 부종을 줄이려 짧게만 사용합니다.
배변 관리는 통증 관리와 한 몸입니다. 참으면 변이 굳어 봉합 부위를 자극하므로 수분과 식이섬유를 늘리고 변완화제를 함께 사용해 무른 변을 유지합니다. 배변 욕구가 있을 때 바로 보게 하고, 첫 배변 전에는 진통제를 미리 투여합니다. 출혈이 선홍색으로 계속 흐르거나 배뇨를 못 하면 즉시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