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비경구영양 용액과 주입세트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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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총비경구영양 용액과 주입세트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총비경구영양 용액은 포도당과 아미노산 농도가 높아 미생물이 잘 자라므로 감염 예방이 관리의 핵심이다. 용액백과 주입세트는 24시간마다 새것으로 교환하고 남은 용액은 폐기한다. 냉장 보관한 용액은 실온이 된 뒤 주입해야 오한을 막을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총비경구영양은 위장관을 쓸 수 없는 대상자에게 포도당과 아미노산, 지질, 전해질, 비타민을 중심정맥으로 직접 넣어 주는 영양 공급법입니다.
말초정맥으로는 견디기 어려울 만큼 농도가 높기 때문에 혈류가 빠른 굵은 정맥에 관 끝을 두는 것입니다.
이 용액에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진하게 들어 있는데, 그 말은 미생물에게도 더없이 좋은 먹이라는 뜻입니다. 게다가 끝이 굵은 정맥에 놓인 중심정맥관은 한 번 오염되면 균이 곧바로 혈류로 퍼집니다. 그래서 총비경구영양 간호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감염 예방이고, 용액과 관로가 오염된 상태로 오래 머무르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이에 따라 용액백과 주입세트를 24시간마다 새것으로 교환하고 남은 용액은 버리는 4번이 정답입니다.
1번 주입이 늦어졌다고 속도를 올리면 한꺼번에 들어온 포도당 때문에 고혈당과 삼투성 이뇨가 생기므로 처방된 속도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2번 남은 용액을 다음 날까지 이어 쓰면 미생물이 자랄 시간을 주게 됩니다. 3번 총비경구영양 관로에는 다른 약물이나 혈액을 함께 넣지 않고 전용 관로로 씁니다. 5번 냉장 보관한 용액을 그대로 연결하면 오한이 생기므로 실온이 된 뒤에 주입합니다.
헷갈리는 짝을 정리하겠습니다. 속도를 갑자기 올리면 고혈당이 오고 갑자기 끊으면 남아 있던 인슐린 때문에 저혈당이 옵니다. 그래서 시작할 때는 천천히 올리고 끝낼 때도 천천히 줄이며, 부득이하게 중단해야 한다면 처방에 따라 포도당액으로 이어 줍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혈당 확인입니다. 총비경구영양 중에는 정해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해 고혈당과 저혈당을 함께 감시하고, 매일 같은 시각에 체중과 섭취량, 배설량을 기록해 수분과 영양 상태를 평가합니다. 또 삽입 부위의 드레싱이 젖거나 떨어지지 않았는지, 발적이나 분비물은 없는지 매 근무마다 확인하고 정해진 주기에 무균술로 교환합니다. 열이 나면 다른 원인을 찾기 전에 관 관련 감염을 먼저 의심하고 보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총비경구영양은 용액백과 주입세트를 24시간마다 교환해 감염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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