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나 구토로 빠져나가는 것은 혈장과 간질액을 합친 세포외액입니다. 이 공간을 그대로 채우려면 혈장과 삼투압이 비슷한 등장액을 주어야 물이 세포 안팎으로 옮겨 가지 않고 넣은 만큼 혈관 안에 머뭅니다. 설사로는 물만이 아니라 나트륨까지 함께 빠져나간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대표적인 등장액이 0.9% 생리식염수입니다. 0.45% 염화나트륨액은 저장액으로 수분을 세포 안으로 보내고, 3% 염화나트륨액은 고장액입니다. 등장액을 빠르게 많이 넣으면 순환 과부하가 올 수 있으므로 호흡음과 부종, 소변량을 함께 살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