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에서 만난 주민에게는 먼저 안전을 확인하고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물과 담요, 화장실, 가족과의 연락처럼 기본 욕구를 해결하는 일이 어떤 심리적 대화보다 앞서며, 이것만으로도 안정을 되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을 자세히 말하도록 요구하지 않고 대상자가 말하고 싶어 할 때 들어 줍니다. 울지 말라거나 빨리 잊으라는 말 대신 지금의 반응이 정상임을 알리고,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에 연결하며 이후 추후 관리 경로를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