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면은 대상자의 말과 실제 사실 사이의 어긋남을 관찰한 그대로 제시하는 기법입니다. 문제가 없다고 하시는데 음주로 입원하셨다는 식으로 비난하는 말투를 빼고 사실만 나란히 놓아 대상자가 스스로 살펴보게 합니다. 목소리는 높이지 않고 담담하게 유지합니다.
직면은 신뢰관계가 어느 정도 형성된 뒤에 사용하며, 관계가 얕은 초기에 쓰면 방어만 커집니다. 사실을 제시한 뒤에는 곧바로 설득하지 말고 반응을 기다리며, 앞날을 예고하는 충고로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