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가 사소한 일에 크게 화를 낼 때는 그 감정이 지금 눈앞의 상황에서 온 것인지 먼저 생각합니다. 전치는 감정을 일으킨 대상에게 직접 표현하지 못하고 덜 위협적인 대상으로 옮겨 푸는 방어기제입니다. 감정은 그대로이고 향하는 방향만 바뀐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간호사는 옮겨 온 화를 개인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행동을 나무라기보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무엇이 가장 힘들었는지 물어 원래 대상을 대상자가 스스로 찾도록 돕습니다. 감정 표현을 격려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이 될 때에만 한계 설정을 분명히 해 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