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신병약물을 처음 시작하는 대상자에게는 이 약이 무엇을 겨냥하는지부터 설명합니다. 약은 뇌에서 지나치게 활발해진 도파민 신호를 줄여 환각과 망상 같은 양성증상을 가라앉힙니다. 효과가 자리를 잡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므로 하루 이틀 만에 약이 듣지 않는다고 판단하지 않도록 미리 안내합니다.
부작용은 다른 수용체에서 나옵니다. 입이 마르고 변비가 생기는 것은 항콜린 부작용이고, 낮에 졸리고 체중이 느는 것은 히스타민 차단과 관련됩니다. 치료 효과와 부작용이 생기는 자리가 다르다는 점을 알려 주고, 불편하더라도 임의 중단하지 말고 먼저 상의하도록 약속해 둡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