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 끝이 몸에서 가장 촘촘해서 각막찰과상은 상처가 작아도 통증과 눈물흘림, 눈부심이 심합니다. 다행히 상피는 재생 능력이 좋아 감염만 막으면 대개 며칠 안에 덮입니다. 그래서 항생제 점안액을 넣고 눈을 가려 눈꺼풀 깜빡임에 따른 자극을 줄여 줍니다.
통증이 심하다고 국소마취 점안액을 집에서 반복해 쓰지 않도록 분명히 교육합니다. 상피 재생이 억제되고 아픈 것을 느끼지 못해 손상이 더 커집니다. 눈을 비비거나 문질러 닦는 것도 결손을 넓힙니다. 이물이 박혀 있으면 빼지 말고 눈을 가린 채 진료를 받게 하며, 낫기 전까지 콘택트렌즈를 다시 끼지 않게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