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형 마약성 진통제를 쓰던 암 환자가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을 호소할 때 시행할 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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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서방형 마약성 진통제를 쓰던 암 환자가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을 호소할 때 시행할 중재는?

해설
돌발통은 정기 진통제로 통증이 조절되던 중 갑자기 나타나는 심한 통증으로, 정기 용량과 별도로 속효성 마약성 진통제를 추가 투여해 조절한다. 서방형 제제는 작용이 느려 돌발통에 쓸 수 없고 씹으면 한꺼번에 흡수되어 위험하다. 돌발통이 반복되면 정기 용량을 다시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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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돌발통(breakthrough pain)은 정기적으로 투여하는 진통제로 통증이 대체로 조절되던 중에 갑자기 뚫고 올라오는 심한 통증을 말합니다. 암 환자에게 흔하며 정기 투약이 실패했다는 뜻이 아니라 별도의 대응이 필요한 통증이라는 뜻입니다.
암성 통증 조절은 두 축으로 짜여 있습니다. 하나는 하루 종일 바닥을 받쳐 주는 축으로, 서방형 제제를 정해진 시간에 투여해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서방형은 약이 천천히 풀려 나오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효과가 오래가는 대신 지금 당장 아픈 통증을 잡기에는 작용이 너무 느립니다. 다른 하나는 갑자기 솟는 통증을 눌러 주는 축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금세 작용하는 속효성 제제를 정기 용량과 별도로 추가 투여합니다. 이 추가분을 구제용량이라고 부르며 대체로 하루 총 용량의 10퍼센트 정도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의 정답은 속효성 마약성 진통제를 추가로 투여한다고 한 1번입니다.
오답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2번은 정기 투약 시간을 당겨 해결하려 한 것인데, 한 번 당기면 이후 투약 간격이 어긋나 통증 조절의 바닥이 무너집니다. 3번은 서방형을 씹으면 빨리 듣는다고 본 것으로, 천천히 풀리도록 만든 구조가 깨져 하루치가 한꺼번에 흡수되면서 호흡억제 같은 과량투여 위험이 생깁니다. 4번은 돌발통 한 번을 정기 용량이 부족한 신호로 바로 읽은 것인데, 지금의 통증은 그대로 두는 셈이 됩니다. 5번은 비마약성 진통제로 버티게 한 것으로 심한 돌발통을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자주 섞이는 짝은 서방형과 속효성입니다. 서방형은 바닥을 유지하는 정기 투약이고 속효성은 솟은 통증을 즉시 누르는 구제 투약이며, 서방형은 쪼개거나 씹지 않고 그대로 삼켜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기록입니다. 돌발통이 언제 얼마나 자주 오는지 적어 두어야 정기 용량을 올릴지 판단할 수 있고, 마약성 진통제를 쓰는 동안에는 변비 예방을 함께 시작해야 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돌발통에는 정기 용량과 별도로 속효성 마약성 진통제를 추가 투여하고, 서방형은 앞당기거나 씹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갑자기 솟는 통증서방형과 속효성의 역할 나누기

암성 통증 조절은 두 축으로 짜여 있습니다. 서방형 제제는 정해진 시간에 투여해 하루 종일 통증의 바닥을 받쳐 주고, 갑자기 뚫고 올라오는 돌발통은 빠르게 작용하는 속효성 제제를 정기 용량과 별도로 추가해 조절합니다. 이 추가분을 구제용량이라고 부릅니다.

정기 투여 시간을 앞당기면 이후 투약 간격이 어긋나 조절이 무너집니다. 서방형을 씹으면 천천히 풀리도록 만든 구조가 깨져 하루치가 한꺼번에 흡수되므로 그대로 삼키게 합니다. 돌발통이 언제 얼마나 자주 오는지 기록해 정기 용량 조정의 근거로 삼고, 마약성 진통제를 쓰는 동안 변비 예방을 함께 시작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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