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성 통증 조절은 두 축으로 짜여 있습니다. 서방형 제제는 정해진 시간에 투여해 하루 종일 통증의 바닥을 받쳐 주고, 갑자기 뚫고 올라오는 돌발통은 빠르게 작용하는 속효성 제제를 정기 용량과 별도로 추가해 조절합니다. 이 추가분을 구제용량이라고 부릅니다.
정기 투여 시간을 앞당기면 이후 투약 간격이 어긋나 조절이 무너집니다. 서방형을 씹으면 천천히 풀리도록 만든 구조가 깨져 하루치가 한꺼번에 흡수되므로 그대로 삼키게 합니다. 돌발통이 언제 얼마나 자주 오는지 기록해 정기 용량 조정의 근거로 삼고, 마약성 진통제를 쓰는 동안 변비 예방을 함께 시작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