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강직간대발작이 5분 넘게 이어지는 환자에게 응급실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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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전신 강직간대발작이 5분 넘게 이어지는 환자에게 응급실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해설
전신발작이 5분 이상 이어지면 경련지속상태로 보고 즉시 치료한다. 옆으로 눕혀 기도를 유지하고 산소를 주면서 정맥로를 확보해 항경련제를 투여하는 것이 먼저다. 입안에 물건을 넣거나 사지를 붙잡는 처치는 치아 손상과 골절만 늘리므로 시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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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경련지속상태(status epilepticus)는 전신 강직간대발작이 5분을 넘겨 이어지거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 발작이 거듭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저절로 멈추기를 기다리는 단계가 지났다는 뜻이므로 곧바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발작이 길어지면 두 가지 문제가 동시에 커집니다. 하나는 뇌의 문제입니다. 쉬지 않고 흥분하는 신경세포는 산소와 포도당을 평소보다 훨씬 많이 쓰는데, 발작이 오래갈수록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신경세포가 손상됩니다. 다른 하나는 숨의 문제입니다. 발작 중에는 호흡근이 제멋대로 움직여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고, 침과 분비물이 고여 기도가 막히기 쉽습니다. 그래서 옆으로 눕혀 분비물이 흘러나오게 하면서 기도를 지키고 산소를 주는 동시에, 정맥로를 확보해 항경련제를 혈관으로 넣어 발작을 끊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약이 잘 듣지 않으므로 빨리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의 정답은 측위로 기도를 유지하고 정맥으로 항경련제를 투여한다고 한 4번입니다.
오답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번은 혀를 깨무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배운 내용을 그대로 적용한 것인데, 입안에 물건을 넣으면 치아가 부러지고 그 조각이 기도를 막을 수 있어 하지 않습니다. 2번은 억지로 붙잡아 경련을 멈추려 한 것으로, 발작은 뇌에서 일어나므로 멈추지 않고 골절과 근육손상만 생깁니다. 3번은 원인을 먼저 밝히려 한 것인데 검사보다 기도 확보와 발작 중단이 먼저입니다. 5번은 삼킬 수 없는 환자에게 경구 투약을 시도한 것으로 흡인 위험이 큽니다.
자주 섞이는 짝은 일반적인 발작 간호와 경련지속상태 처치입니다. 대개의 발작은 몇 분 안에 저절로 멈추므로 주변 위험물을 치우고 시간을 재며 지켜보지만, 5분을 넘기면 약으로 개입해야 하는 응급 상황으로 넘어갑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발작이 멈춘 뒤입니다. 한동안 의식이 흐린 시기가 이어지므로 혼자 두지 않고 옆으로 눕혀 두며, 발작 시작 시각과 지속 시간, 양상을 기록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발작이 5분을 넘기면 경련지속상태로 보고 측위로 기도를 지키면서 정맥으로 항경련제를 투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5분을 넘긴 발작기도 확보와 정맥 투약

전신 강직간대발작이 5분 넘게 이어지면 경련지속상태로 보고 즉시 치료합니다. 발작이 길어질수록 신경세포가 쓰는 산소와 포도당이 공급을 넘어서 뇌 손상이 커지고, 분비물이 고여 기도가 막히기 쉽습니다. 옆으로 눕혀 기도를 유지하고 산소를 주면서 정맥로를 확보해 항경련제를 투여합니다.

입안에 설압자나 손수건을 넣지 않습니다. 치아가 부러져 조각이 기도를 막을 수 있습니다. 팔다리를 붙잡아도 발작은 멈추지 않고 골절과 근육손상만 생기므로,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머리를 보호하는 선에서 지킵니다. 발작 시작 시각과 지속 시간, 양상을 기록해 두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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