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강직간대발작이 5분 넘게 이어지면 경련지속상태로 보고 즉시 치료합니다. 발작이 길어질수록 신경세포가 쓰는 산소와 포도당이 공급을 넘어서 뇌 손상이 커지고, 분비물이 고여 기도가 막히기 쉽습니다. 옆으로 눕혀 기도를 유지하고 산소를 주면서 정맥로를 확보해 항경련제를 투여합니다.
입안에 설압자나 손수건을 넣지 않습니다. 치아가 부러져 조각이 기도를 막을 수 있습니다. 팔다리를 붙잡아도 발작은 멈추지 않고 골절과 근육손상만 생기므로,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머리를 보호하는 선에서 지킵니다. 발작 시작 시각과 지속 시간, 양상을 기록해 두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