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석위는 두 다리를 벌려 올려 지지대에 고정하는 자세라 마취된 환자가 저리거나 아프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다리를 올리고 내릴 때는 두 사람이 양쪽을 잡고 구령에 맞춰 두 다리를 동시에 천천히 움직입니다. 한쪽씩 움직이면 골반이 비틀려 고관절과 요추에 무리가 갑니다.
무릎 바깥쪽에는 비골신경이 뼈 바로 위를 얕게 지나가므로 지지대에 밀착시켜 고정하지 않고 패드를 대어 압박을 줄입니다. 눌리면 발목을 들어 올리지 못하는 족하수가 남을 수 있습니다. 장시간 수술에서는 압박 부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수술 뒤 첫 보행 전에 발목 힘과 저린 느낌을 살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