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형 당뇨병이 있는 환자가 개복수술을 마친 뒤 회복기에 시행할 혈당관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성인간호학
문제

제2형 당뇨병이 있는 환자가 개복수술을 마친 뒤 회복기에 시행할 혈당관리는?

해설
수술은 코티솔과 카테콜아민 분비를 늘려 혈당을 올리므로 당뇨병 환자는 수술 후 고혈당에 빠지기 쉽다. 고혈당은 백혈구 기능을 떨어뜨려 상처 치유를 늦추므로 혈당을 자주 측정하고 인슐린으로 조절한다. 경구혈당강하제는 식사와 장운동이 회복된 뒤에 다시 시작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수술 후 혈당관리는 수술이라는 큰 스트레스가 몸의 혈당을 어느 방향으로 밀어붙이는지를 알고, 그에 맞춰 측정과 투약을 정하는 일입니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수술 후 저혈당보다 고혈당이 훨씬 흔한 문제입니다.
몸은 수술을 큰 손상으로 받아들여 코티솔과 카테콜아민, 글루카곤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쏟아 냅니다. 이 호르몬들은 간에 저장된 당을 혈액으로 내보내고 동시에 인슐린이 잘 듣지 않게 만듭니다. 그 결과 먹지 않고 있어도 혈당이 올라가는 상황이 생깁니다. 정상 공복혈당은 70에서 100mg/dL 사이인데 수술 후에는 이보다 훨씬 높은 수치가 이어지기 쉽습니다. 혈당이 높으면 백혈구가 세균을 잡아먹는 능력이 떨어지고 콜라겐 합성이 방해받아 상처 치유가 늦어지고 수술부위 감염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혈당을 자주 측정하면서 용량 조절이 쉬운 인슐린으로 맞춰 나가는 것이 회복기 혈당관리의 원칙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의 정답은 혈당을 자주 측정하며 인슐린으로 조절한다고 한 4번입니다.
오답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번은 수술 스트레스가 혈당을 낮춘다고 방향을 반대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2번은 먹지 않으면 혈당이 변하지 않는다고 본 것인데, 금식 중에도 스트레스 호르몬 때문에 혈당은 오르내립니다. 3번은 문제를 저혈당 쪽으로만 보고 간식으로 해결하려 한 것으로, 고혈당은 조절되지 않습니다. 5번은 경구혈당강하제를 쓰는 시점을 잘못 잡은 것입니다. 장운동과 식사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먹이면 흡수가 일정하지 않고 흡인 위험도 있습니다.
자주 섞이는 짝은 경구혈당강하제와 인슐린의 자리입니다. 금식과 회복기처럼 상황이 시시각각 달라지는 시기에는 즉시 조절할 수 있는 인슐린을 쓰고, 식사와 장운동이 돌아온 뒤에 경구약으로 돌아갑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회복기의 저혈당입니다. 의식이 흐리거나 식은땀을 흘리는 것을 마취에서 덜 깬 탓으로만 보다가 저혈당을 놓칠 수 있으므로, 이상하면 먼저 혈당을 찍어 봅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수술 후 당뇨병 환자는 스트레스 호르몬 때문에 고혈당에 빠지기 쉬우므로 혈당을 자주 재고 인슐린으로 조절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수술 뒤 혈당은 오른다금식 중에도 재야 하는 이유

제2형 당뇨병 환자가 개복수술을 마치면 코티솔과 카테콜아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늘어 간에서 당이 쏟아져 나오고 인슐린이 잘 듣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먹지 않고 있어도 혈당이 올라갑니다. 고혈당이 이어지면 백혈구 기능이 떨어져 상처 치유가 늦어지고 수술부위 감염이 늘어납니다.

회복기에는 금식 중이라도 혈당을 자주 측정하고 용량 조절이 빠른 인슐린으로 맞춥니다. 경구혈당강하제는 장운동과 식사가 돌아온 뒤에 다시 시작합니다. 식은땀이나 의식 저하를 마취에서 덜 깬 것으로만 보지 말고 저혈당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VOL. 1 591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