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형 당뇨병으로 진단되면 그 시점부터 만성합병증 검사를 시작합니다. 눈은 시력 변화가 없어도 해마다 안저검사를 받아 망막의 혈관 상태를 확인합니다. 신장은 소변 알부민 검사로 아주 적은 양의 단백질이 새는지 살펴 손상을 초기에 잡아냅니다.
발은 해마다 진찰을 받되, 환자 스스로 매일 보는 발 관찰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밝은 곳에서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까지 거울로 확인하고, 상처나 물집, 색 변화가 있으면 바로 알리게 합니다. 집에서도 맨발로 다니지 않고 발에 맞는 신발을 신어 당뇨발 상처를 예방하도록 안내합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어도 검진 일정은 그대로 지켜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설명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