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이뇨호르몬이 부족해 요붕증이 있는 환자는 물처럼 묽은 소변을 많이 봅니다. 간호의 기본은 섭취량과 배설량을 시간 단위로 나란히 적어 균형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옷차림으로 체중을 재면 수분이 얼마나 빠졌는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소변 비중과 혈청 나트륨 결과를 함께 확인하고, 갈증을 호소할 때 언제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침상 가까이에 물을 둡니다. 의식이 흐리거나 금식 중이어서 스스로 마시지 못하는 환자는 빠르게 탈수에 빠지므로 더 자주 살핍니다. 소변량이 갑자기 늘거나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떨어지면 즉시 보고하고, 처방된 호르몬 보충제는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투여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