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호중구수가 350/mm3까지 떨어진 환자에게 38.5도의 열이 나면 호중구감소성 발열로 보고 응급으로 대응합니다. 활력징후를 확인하면서 곧바로 담당 의사에게 알리고, 서로 다른 부위에서 혈액배양 검체를 받습니다. 검체를 받은 뒤에는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처방된 광범위 항생제를 지체 없이 투여합니다.
항생제를 시작한 뒤에는 체온과 혈압, 맥박, 소변량을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해 패혈증으로 진행하는지 살핍니다. 혈압이 떨어지거나 의식이 처지면 즉시 보고합니다. 감염원이 될 수 있는 정맥관 삽입 부위와 구강, 항문 주위를 함께 사정하고, 직장체온 측정과 근육주사는 점막과 피부 손상 위험 때문에 피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