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투여 후 손발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진 환자에게 교육할 자가관리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성인간호학
문제

항암제 투여 후 손발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진 환자에게 교육할 자가관리 방법은?

해설
항암제 말초신경병증은 말초신경이 손상되어 손발이 저리고 온도와 통증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다. 감각이 떨어지면 화상과 낙상 위험이 커지므로 물 온도는 온도계로 확인하고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도록 교육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약물 용량 조절이 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항암제 말초신경병증은 항암제가 손끝과 발끝으로 뻗어 있는 말초신경을 손상시켜 저림과 감각 저하가 생기는 부작용입니다. 대개 양쪽 손발 끝에서 시작해 장갑과 양말을 낀 모양으로 번져 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말초신경은 감각을 뇌로 전달하는 전선과 같습니다. 이 전선의 껍질이나 속이 상하면 신호가 제대로 가지 못해 저릿한 느낌이 생기고, 뜨거움과 통증을 알아채는 감각이 무뎌집니다. 문제는 통증이 몸을 지키는 경보라는 점입니다. 경보가 꺼지면 뜨거운 물에 손을 넣고도 모르고, 발바닥에 상처가 나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발의 위치 감각까지 둔해지면 균형이 흔들려 넘어지기도 쉬워집니다.
그래서 이 환자에게 필요한 교육은 무뎌진 감각을 대신할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므로, 정답은 2번 물 온도는 온도계로 확인하고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는다입니다.
1번은 온기가 저림을 풀어 준다고 잘못 아는 것인데, 감각이 둔한 부위에 뜨거운 찜질을 오래 대면 모르는 사이에 화상을 입습니다. 3번은 저림을 참고 견디는 증상으로 오해한 것으로, 증상이 심해지면 약물 용량을 조절해야 하므로 곧바로 알려야 합니다. 4번은 근력운동이 신경 회복을 돕는다고 오해한 것이며,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드는 것은 손상 위험만 높입니다. 5번은 자극으로 감각을 되살릴 수 있다고 잘못 아는 것으로, 세게 문지르면 알아채지 못한 채 피부가 벗겨집니다.
말초신경병증과 손발증후군은 항암제를 쓰는 환자에게 함께 나타나 헷갈립니다. 말초신경병증은 신경이 상해 저리고 감각이 무뎌지는 것이고, 손발증후군은 손바닥과 발바닥의 피부가 붉어지고 아프며 벗겨지는 피부 반응입니다. 저림이 주된 호소인지 피부 변화가 주된 호소인지로 구분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증상을 눈으로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환자가 먼저 말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기 쉬우므로, 단추를 잠그거나 젓가락을 쥐는 일이 어려워졌는지처럼 일상 동작으로 물어 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감각이 무뎌지면 화상과 낙상을 막는 안전 교육이 먼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말초신경병증 안전 교육무뎌진 감각을 대신하는 생활 수칙

손발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진 환자는 뜨거움과 통증을 제때 알아채지 못합니다. 씻을 때 물은 온도계로 확인하고, 뜨거운 찜질팩이나 난방기구를 맨살에 직접 대지 않도록 합니다. 설거지와 요리를 할 때는 장갑을 끼고, 화상이나 상처가 생겼는지 매일 손과 발을 눈으로 살펴보게 합니다.

발의 감각이 둔해지면 균형이 흔들려 넘어지기 쉽습니다. 집 안에서도 미끄럼 방지 바닥재와 신발을 쓰고, 밤에는 화장실 가는 길에 불을 켜 두게 합니다. 저림이 점점 심해지거나 단추 잠그기처럼 손끝을 쓰는 일이 어려워지면 약물 용량 조절이 필요하므로 참지 말고 바로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VOL. 1 591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