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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요로결석으로 심한 옆구리 산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시행할 간호는?

해설
요로결석의 산통은 결석이 요관을 막고 지나갈 때 생기는 극심한 통증이다. 급성기에는 처방된 진통제로 통증을 조절하고 금기가 없으면 수분 섭취를 늘려 결석이 소변과 함께 내려가도록 돕는다. 소변은 거즈에 걸러 배출된 결석을 확인하고 성분 분석에 보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요로결석은 소변에 녹아 있던 성분이 굳어 돌처럼 뭉친 것이고, 산통은 그 돌이 좁은 요관을 지나가면서 요관이 경련하듯 수축해 생기는 극심한 통증입니다.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은 요관을 타고 방광으로 내려갑니다. 요관은 가느다란 관이어서 돌이 걸리면 위쪽에 소변이 고이고 압력이 올라갑니다. 동시에 요관 근육은 돌을 밀어내려고 강하게 수축했다 풀기를 반복하는데, 이 움직임이 옆구리에서 시작해 아랫배와 서혜부로 뻗어 가는 파도 같은 통증을 만듭니다. 통증이 워낙 심해 식은땀, 오심과 구토가 함께 나타나고 돌이 점막을 긁어 혈뇨가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급성기 간호의 첫째는 처방된 진통제로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이고, 둘째는 금기가 없다면 수분 섭취를 늘려 소변이 돌을 아래로 밀어 내리도록 돕는 것입니다.
따라서 시행할 간호는 진통제 투여와 수분 섭취 증가를 묶은 4번입니다.
1번은 수분을 줄이면 통증이 덜할 것이라고 거꾸로 생각한 선지입니다. 수분을 제한하면 소변량이 줄어 돌이 내려가지 못하고 통증이 길어집니다. 2번은 소변을 그냥 버리게 한 경우로, 소변은 거름망이나 거즈에 걸러 빠져나온 돌을 찾아야 성분 분석과 재발 예방으로 이어집니다. 3번은 안정이 늘 안전하다고 본 오해인데, 상태가 허락하면 걷는 움직임이 돌을 아래로 내려보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5번은 찜질의 방향을 반대로 알고 있는 선지로, 요관 경련에는 냉찜질이 아니라 옆구리 온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자주 섞이는 짝은 급성 산통기의 간호와 재발 예방기의 교육입니다. 산통기에는 진통, 수분, 소변 거르기가 중심이고, 예방기에는 하루 소변량이 넉넉히 나오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하면서 결석 성분에 맞추어 식이를 조절합니다. 성분을 모르면 예방 식이도 정할 수 없으므로 걸러 낸 돌이 중요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감염의 동반 여부입니다. 산통에 더해 고열과 오한이 생기면 막힌 요로에 감염이 겹친 상태로 응급에 해당하므로 즉시 보고합니다. 소변량이 뚜렷하게 줄거나 구토가 심해 물을 못 마시는 경우에도 알려야 합니다. 통증이 사라져도 돌이 나왔는지 확인될 때까지는 소변을 계속 거르게 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요로결석 산통에는 진통제와 충분한 수분, 그리고 소변 거르기가 기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로결석 산통 간호진통과 수분, 소변 거르기

옆구리 산통을 호소하면 먼저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해 통증을 가라앉힙니다. 통증의 위치와 뻗치는 방향, 오심과 구토를 함께 기록하고 활력징후를 확인합니다. 요관 경련을 덜기 위해 아픈 쪽 옆구리에 온찜질을 적용하며, 냉찜질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알려 줍니다.

통증이 조절되면 금기가 없는 한 수분 섭취를 늘려 돌이 소변과 함께 내려가도록 돕고, 상태가 허락하면 걷게 합니다. 소변은 변기에 그냥 버리지 않고 거름망에 받아 빠져나온 돌을 찾습니다. 찾은 돌은 성분 분석에 보내 재발 예방 식이를 정하는 데 씁니다. 고열과 오한이 함께 나타나면 즉시 보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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