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병을 가를 때는 먼저 위치를 봅니다. 궤양성 대장염은 직장에서 시작해 대장을 따라 끊김 없이 이어져 번지고,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어디에나 생기며 성한 곳과 병든 곳이 번갈아 나타납니다. 그래서 병변 사이에 정상 점막이 남아 있으면 크론병 쪽으로 봅니다.
다음은 깊이입니다. 궤양성 대장염은 점막층에 머물러 피가 섞인 무른 변과 뒤무직이 두드러지고, 크론병은 장벽 전층을 침범해 누공과 협착이 잘 생깁니다. 간호 기록에는 하루 배변 횟수와 혈변 여부, 복통 위치를 매일 적어 악화를 빨리 알아채도록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