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성뇌병증으로 락툴로스를 투여할 때는 두 가지를 함께 봅니다. 먼저 배변입니다. 하루 두세 번 무른 변을 보는 것을 목표로 삼고, 변이 굳거나 배변이 줄면 암모니아가 빠져나가지 못한 것이므로 보고합니다. 반대로 설사가 너무 잦으면 탈수와 저칼륨혈증이 생기므로 이 또한 알립니다.
다음은 의식입니다. 이름과 장소, 날짜를 묻는 지남력 확인을 매번 같은 방식으로 하고, 손을 앞으로 뻗게 해 날개떨림이 있는지 봅니다. 낮과 밤이 바뀌던 수면이 정돈되고 대화가 또렷해지면 약이 듣고 있는 것입니다. 확인한 내용은 시간과 함께 기록해 이전 기록과 비교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