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인공심장박동기를 삽입하고 퇴원하는 환자에게 교육할 내용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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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영구 인공심장박동기를 삽입하고 퇴원하는 환자에게 교육할 내용은?

해설
인공심장박동기는 심장에 전기자극을 보내 느린 맥박을 교정하는 기구다. 퇴원 후에는 매일 같은 시간에 맥박을 재어 설정된 기준보다 느려지는지 확인하고 기록해 진료 때 가져간다. 삽입 부위 팔은 처음 몇 주간 큰 동작을 피하고, 휴대전화는 반대쪽에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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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인공심장박동기(pacemaker)는 심장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전기신호가 느리거나 끊길 때, 기기가 대신 전기자극을 보내 정해진 횟수 아래로 맥박이 떨어지지 않게 지켜 주는 장치입니다.
심장은 동방결절에서 시작된 전기신호가 심방과 심실로 퍼지면서 뜁니다. 이 시작점이 약해지거나 중간에서 신호가 막히면 맥박이 느려지는 서맥이 되어 어지럼과 실신이 생깁니다. 인공심장박동기는 가슴 피부 아래에 본체를 넣고 전극선을 정맥을 통해 심장 안쪽 벽에 걸어 둔 뒤, 설정한 횟수보다 맥박이 느려지면 자극을 보냅니다. 그러므로 기기가 잘 일하고 있는지를 집에서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맥박을 재는 것입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1분 동안 맥박을 세어 적어 두면 설정된 횟수보다 느려지는지, 어지럼이나 딸꾹질 같은 증상과 함께 변하는지를 알 수 있고, 이 기록을 진료 때 가져가면 기기 점검에 그대로 쓰입니다.
그래서 교육할 내용은 매일 같은 시간에 맥박을 재어 기록하는 2번입니다.
1번은 회복 단계를 고려하지 않은 선지입니다. 전극선이 자리를 잡기 전에 삽입한 쪽 팔을 어깨 위로 크게 돌리면 선이 빠질 수 있어 처음 몇 주는 큰 동작을 피합니다. 3번은 전자기 간섭의 방향을 반대로 알고 있는 경우로, 휴대전화는 기기에서 떨어뜨려 반대쪽에서 쓰고 주머니에는 넣지 않습니다. 4번은 안전 절차를 생략한 선지이며, 금속탐지기에 반응하므로 삽입 사실을 미리 알리고 기기 카드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5번은 가전제품을 모두 위험하다고 넓게 잡은 오해로, 고장 없이 정상 작동하는 전자레인지는 사용해도 됩니다.
자주 섞이는 짝은 인공심장박동기와 삽입형 제세동기입니다. 앞의 것은 너무 느린 맥박을 올려 주는 장치이고, 뒤의 것은 위험한 빠른 부정맥이 생겼을 때 전기충격을 주는 장치입니다. 생김새는 비슷해도 목적이 다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증상과 맥박을 함께 보지 않는 것입니다. 맥박이 설정 횟수보다 느려지거나 어지럼, 실신, 멎지 않는 딸꾹질이 생기면 기기 이상일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게 합니다. 삽입 부위가 붉어지고 열이 나거나 진물이 나오는 감염 징후도 함께 확인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인공심장박동기 환자는 매일 같은 시간에 1분간 맥박을 재어 기록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박동기 삽입 후 생활 교육매일 맥박 기록과 주의사항

영구 인공심장박동기를 넣고 퇴원할 때는 맥박 측정부터 가르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손목에서 1분 동안 세어 수첩에 적고, 설정된 횟수보다 느려지거나 어지럼, 실신, 멎지 않는 딸꾹질이 생기면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적어 둔 기록은 진료 때 가져가 기기 점검에 쓰게 합니다.

생활 주의사항은 세 가지로 정리합니다. 첫째, 전극선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처음 몇 주는 삽입한 쪽 팔을 어깨 위로 크게 돌리지 않습니다. 둘째, 휴대전화는 전자기 간섭을 피해 반대쪽 귀에 대고 쓰며 삽입한 쪽 주머니에 넣지 않습니다. 셋째, 공항 보안검색대에서는 기기 카드를 보여 주고 미리 알립니다. 삽입 부위가 붉어지거나 진물이 나면 보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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