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전에는 자세부터 잡습니다. 침상에 걸터앉게 한 뒤 앞에 놓인 침상 탁자에 베개를 올리고 그 위에 팔과 머리를 얹어 상체를 앞으로 기대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등 쪽 늑간이 벌어지고 흉수가 아래쪽에 모여 바늘이 들어갈 길이 열립니다. 앉기 어려우면 건강한 쪽이 아래로 가도록 눕힙니다.
다음은 호흡 지시입니다. 바늘이 들어가고 나오는 순간에는 숨을 잠시 멈추고, 깊은 숨이나 기침은 하지 않도록 미리 연습시킵니다. 움직이면 폐가 바늘에 닿아 기흉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술이 끝나면 30분 동안 활력징후와 양쪽 호흡음을 확인하고, 갑자기 숨이 차거나 기침이 심해지면 바로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