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교육에서는 먼저 평소 상태를 적어 두게 합니다. 하루에 나오는 가래의 양과 색, 쉬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기록해 두면 비교 기준이 생깁니다. 만성폐쇄폐질환은 기침과 가래가 원래 있는 병이므로, 증상이 있는지가 아니라 평소보다 나빠졌는지로 판단한다고 설명합니다.
병원에 와야 할 때는 세 가지로 정리해 알려 줍니다. 숨찬 정도가 평소보다 심해졌을 때, 가래의 양이 늘었을 때, 가래가 누렇거나 푸르게 변한 화농성 객담이 되었을 때입니다. 이 중 두 가지 이상이 겹치면 급성악화로 보고 진료를 받게 합니다. 산소는 처방된 유량을 지키고 임의로 올리지 않도록 함께 교육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